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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4 17:22 최종수정 : 2026-08-05 17:07

[한국금융신문 전주아 기자]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단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 ISA

ISA가 뭐예요?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하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계좌로 예금·ETF·펀드·채권 등 여러 상품을 담을 수 있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국민 자산 형성을 위한 수단으로 ISA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ISA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하면서 기존 ISA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ISA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 ISA와 새로운 ISA

기존 ISA는 투자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운용하는 절세 중심 계좌입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 수익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분은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가 적용되며 손익통산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되는 생산적 금융 ISA는 국민의 투자 참여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제도이며, 청년형 ISA는 청년층의 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지금 ISA 관심이 커졌을까?

ISA가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정부 정책 변화와 함께 투자 환경 변화가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이 단순 저축보다 장기 투자와 절세 방법을 찾으면 서 ISA 활용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ISA는 의무가입 기간 3년을 채워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기간이 지나면 자금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 또는 재가입을 고려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관리 계좌로 활 용하려는 투자자도 늘고 있습니다.

ISA 3종 비교

기존 ISA는 '절세 투자 계좌', 생산적 금융 ISA는 '국민 투자 확대', 청년형 ISA는 '청년 자산 형성'에 초점을 둔 새로운 ISA 유형입니다. 자신의 투자 목적과 연령에 맞는 ISA를 선택한 면 절세와 자산관리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은행 ISA vs 증권사 ISA

은행 ISA와 증권사 ISA는 모두 세제 혜택 은 동일하지만 운용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은행 ISA는 예금과 함께 ETF, 펀드, 채권 등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 투자 초보자에게 적합하지만 투자 상품 선택의 폭은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증권사 ISA는 다양한 ETF와 채권 등을 직접 매매할 수 있어 적극적인 투자와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유리하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있고 투자에 대한 관리
가 필요합니다.

전주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jooah1101@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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