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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돌입…의장 최은하·부의장 서종수 선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8 15:24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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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마포구의회는 지난 6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왼쪽), 서종수 부의장.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왼쪽), 서종수 부의장.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의장 선거에서는 최은하 의원(성산2·상암)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서종수 의원(대흥·염리)이 선출돼 제10대 마포구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이날 오후에는 구청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은하 의장 주재로 개회식이 열렸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의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왼쪽부터 장영준 운영위원장, 차해영 행정경제위원장, 남해석 보건복지위원장, 장정희 도시환경건설위원장, 배동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왼쪽부터 장영준 운영위원장, 차해영 행정경제위원장, 남해석 보건복지위원장, 장정희 도시환경건설위원장, 배동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어 8일 열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장영준 의원 ▲행정경제위원장 차해영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남해석 의원 ▲도시환경건설위원장 장정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배동수 의원이 선임됐다.

최은하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경쟁을 통한 승리가 아니라 협력과 화합이 경쟁을 넘어 모두를 승리하게 한다”며 “의회와 집행부의 역할은 다르지만 마포구민의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포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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