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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3 16:10

DL건설.CI. /사진=DL건설

DL건설.CI. /사진=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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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DL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DL건설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업체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재무·기술 지원,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95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DL건설은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하도급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매년 실시하며 재무·기술·교육 지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하도급대금을 적기에 지급하고 현금성 조기 지급을 확대하는 등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DL건설은 공공공사 입찰 시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와 시공능력평가 등에서 활용되는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DL건설은 협력사 상생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구축한 상생협력 체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지속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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