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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 “AI 시대 금융혁신 위해 국회도 입법 지원할 것”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9 14:47

축사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6.5.19)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한국금융신문(202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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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국회도 AI(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금융 혁신과 공정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질서 확립을 위해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영상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가 금융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이 글로벌 경쟁의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민 의원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됐다”며 “금융은 AI 기반 신용평가, 자산관리, 이상거래 탐지 등 변화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STO) 등 새로운 금융 생태계도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요한 건 이러한 변화를 대한민국 국민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편익 증진으로 연결하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혁신을 뒷받침할 제도,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그리고 소비자 보호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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