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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02 08:00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사진제공=라온건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투시도./사진제공=라온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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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로 지금이 싸다는 인식이 커진데다, 향후 공급 축소 전망에 따른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 청약통장 없이 계약 가능…재당첨 제한 적용 안 돼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계약 대상에 포함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며, 전용 84㎡ 기준 7억원대 중반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비규제지역에 해당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분양권 전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비규제 단지로 대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며 “향후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선착순 분양을 통해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지하 2층~지상 7층, 총 238가구 규모

단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기흥구에서 최근 수년간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공급되는 물량이라는 점에서 지역 내 신규 주거 단지로 분류된다.

단지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알파룸이 포함된다. 최상층은 최대 3.5m 수준의 층고가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계획돼 있다. 엘리베이터는 약 15가구당 1대 수준으로 배치되며, 주차공간은 가구당 1.52대 수준이다.

◇ 구성역·플랫폼시티 인접…광교·영통 접근

단지는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를 차량으로 약 5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구성역에는 GTX-A 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정차한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에는 에버라인 영덕역 신설도 추진되고 있다. 중부대로와 동부대로를 통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IC를 통해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는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의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인근에는 이마트 흥덕점, 롯데마트 신갈점, 코스트코 공세점 등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과 신갈공원, 신대호수 등이 있으며, 태광CC와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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