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증권, 전 직군 대상 역대 최대 규모 경력직 채용…"세 자릿수 인재 영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1:24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등…31일까지 지원서 접수

사진제공= 토스증권(2026.03)

사진제공= 토스증권(2026.0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이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증권업계 9위권 순위를 기록하는 등 실적이 급성장했다.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링 ▲제품(Product) ▲디자인 ▲전략 ▲마케팅 ▲보안 ▲인사 ▲법무 ▲재무 ▲고객관리 등 전 직무에 걸쳐 있다.

지원자는 본인의 경력을 고려해 여러 직무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3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 및 과제 및 코딩테스트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이달 31일까지 예비 지원자를 위한 ‘커피챗(Coffee Chat)’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커피챗은 지원자가 토스증권 재직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직무 역량과 조직 문화를 사전에 깊이 있게 탐색하는 자리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IT와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토스증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유능한 인재를 모시기 위한 과정”이라며 “기존의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금융의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 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 '투자자산 평가익' 한투 '펀더멘털' 압도"…연간 실적 경쟁은 '진행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올 상반기까지 증시 호황을 바탕으로 대형 증권사의 '실적 잔치'가 벌어진 가운데, 연간 기준으로는 본업 경쟁력과 실적의 질적 측면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상반기 순익 1위는 스페이스X 평가이익을 대거 포함한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이어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 역시 펀더멘털 측면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단순 수치 측면뿐만 아니라 여전히 두 '공룡' 간 실적 경쟁이 예상된다.개별 증권사로 보면, 미래에셋증권은 실적을 주도한 투자목적자산에서 오는 3분기 평가손 가능성 등이 변수로 거론된다. 하반기로 갈수록 증시 거래대금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거 2 토스증권,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 거래하는 오픈API…증권사의 ‘AI 플랫폼화’ 신호 토스증권이 누구나 대화하듯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픈API를 정식 출시하면서 증권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개발자에게 거래 기능을 개방하는 수준을 넘어, 챗GPT·클로드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해 일반 투자자도 자연어로 주식 주문과 계좌 조회를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다.증권사의 API가 그동안 ‘개발자를 위한 금융 인프라’였다면, 토스증권은 이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투자 인터페이스’로 확장했다. 증권사 앱에 접속해 여러 메뉴를 찾아 주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대화하는 것만으로 투자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토스증권은 13일 국내·해외주식을 하나의 API로 3 변동성 큰 장엔 주식 비중 줄여야?…KCGI, ‘성장주+채권’ 50% 전략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급락장에서 손실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 비중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나머지를 채권에 배분하는 채권혼합형 펀드가 나왔다.KCGI자산운용은 13일 국내 성장주에 50% 미만,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KCGI 코리아성장리더십 50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주식시장의 방향을 맞히기보다 애초에 주식 비중을 낮춰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반복할 때 포트폴리오 전체의 흔들림을 줄이고, 주식형 펀드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주식시장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