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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내정자, 엔지니어 출신 벤처캐피탈리스트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0 21:52

스마일게이트인베 초기 멤버…뷰노 투자 주도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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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내정자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기 스타트업 발굴부터 펀드 결성, 투자 회수까지 벤처투자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벤처캐피탈리스트다.

백 내정자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2011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약 15년간 투자 업무를 담당하며 주요 포트폴리오 발굴과 펀드 운용에 참여해왔다.

엔지니어 출신인 만큼, 전공을 살려 기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해왔다.

인공지능(AI) 의료기업 뷰노와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 등 주요 투자에 관여하며 투자 트랙레코드를 쌓았고, 뉴딜펀드와 혁신성장펀드 등 대형 정책 펀드 결성에도 참여했다.

백 내정자는 197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다음은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후보자 프로필.

◇ 출생
▲1979년생
◇ 학력
▲서강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과정 수료

◇ 경력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2004~2010)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장 (2011~현재)
▲KAVA(Korea Advanced Venture-capitalist Academy) 2기 수료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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