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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소통 강화’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AI 활용 노하우 공유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7 10:44

전사 소통 강화 프로젝트 ‘지식나눔회’ 올해 첫 개최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 주제 실전 사례 소개
임직원 자발적 참여, 조직내 소통·학습 촉진 효과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 사진=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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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올해 첫 사내 임직원 소통 프로젝트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소통 철학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AI 활용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올해 첫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된 전사 소통 확대 프로젝트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2023년 8월 시작해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며, 트렌드·테크·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그룹의 주요 소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월 지식나눔회는 ‘AI를 일 잘하는 동료로 쓰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igital Workforce 구축 Task Project 소속 이현창 리더가 연사로 나서,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오프라인 참석이 어려운 그룹 내 타 사업장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지원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사내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챗HK(ChatHK)’와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CommHK)’를 도입해 임직원의 업무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실무 적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식나눔회는 이러한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지식나눔회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자율적 학습 기반을 넓히는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식나눔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룹 고유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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