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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단독대표 체제 전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2 09:53

황성엽, 7대 금투협회장 취임 영향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신영증권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 사진제공= 신영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영증권이 금정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황성엽닫기황성엽기사 모아보기·금정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금정호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신영증권은 "황성엽 대표이사의 금융투자협회장 취임으로 인한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황 사장의 임기는 당초 2026년 6월 22일까지였지만, 제7대 금투협회장에 당선되면서 조기에 임기를 마무리했다.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는 1966년생으로, 신일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받았다. 동양종합금융으로 첫 발을 떼고, 한국투자증권, 브릿지증권, 동부증권을 거쳐 2008년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IB 부문 경력이 풍부하다. 신영증권 IB 총괄본부장, 신영증권 IB/법인영업 총괄 등을 역임했다. 2025년 3월 신영증권 사장으로 승진했고, 같은 해 6월에 대표이사에 올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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