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청년 목소리 직접 들을 것"…'HF 청년 타운홀 미팅' 개최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6 16:29

주거·취업 고민 청취…주택금융 상품·서비스 개선 반영
CEO 주도 간담회 통해 미래세대로부터 인사이트 얻어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16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청년세대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16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청년세대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청년세대의 주거와 취업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사장과 청년세대가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거·취업 고민 등을 사장이 직접 듣고, 주택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본사를 포함해 전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사 인턴 직원과 부산 지역 청년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과 사장은 ▲청년세대가 겪는 주거 문제 ▲공사 상품 이용 경험 및 건의사항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며 “미래세대가 고민하는 주거‧취업 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주택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타운홀 미팅을 마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도 제공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