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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대림2차’ 44평, 2.7억 내린 10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1 09:04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IPARK’ 44평 7.8억원 하락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경동 리인뷰 1차’ 34평, 4.7억원 하락
인천 연수구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33평, 6.4억원 내려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 = 주현태 기자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 =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망원동 소재 ‘망원대림2차’ 44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마포구 망원동 소재 ‘망원대림2차’ 44평형(106.71㎡) 15층 매물이다.

이 단지는 지난 11월 17일 직전 최고가에서 2억7000만원(21%)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가 거래는 14층 매물이 지난 2024년 7월 27일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어 서울 은평구 구산동 소재 '갈현1단지e편한' 32평형(84.62㎡) 2층 매물이 11월 15일 직전 최고가인 8억원(5층)에서 2억1000만원(26%) 하락한 5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의 경우 파주시 소재 '운정신도시 IPARK' 44평형(109.99㎡)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2022년 1월 24일 최고가 15억2500만원에서 7억7700만원(51%) 내린 7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는 3042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안타운건영2차' 47평형(131.55㎡) 6층 매물은 직전 최고가 19억5000만원에서 5억5000만원(28%) 내린 14억원을 기록했다.

부산시 내에서도 큰 하락폭을 보인 거래가 있었다. 해운대구 중동 소재 '해운대 경동 리인뷰 1차’ 34평형(84.5㎡)은 직전 최고가인 14억6500만원에서 4억7000만원(32%) 내린 9억95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해운대구 우동 소재 '해운대 비스타 동원' 35평형(84.95㎡)이 직전 최고가인 13억4000만원(45층)에서 3억5000만원(26%) 내린 9억9000만원(40층)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33평(84.45㎡)형은 직전 최고가 12억4500만원(13층)에서 6억3700만원(51%) 내린 6억800만원(10층)에 거래됐다.

이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4BL)' 44평형(108.08㎡)이 직전 최고가인 17억6300만원(21층)에서 5억6800만원(32%) 내린 11억9500만원(4층)을 기록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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