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GM 황기영 대표, 부사장 승진…KG 그룹 정기 인사 실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3 10:44 최종수정 : 2025-11-03 10:53

불확실 속, 계열사 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 제고
사장 1명 등 총 40명 승진 및 대표이사 2명 선임

KGM 황기영 대표, 부사장 승진…KG 그룹 정기 인사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황기영 KG모빌리티(이하 KGM) 대표이사(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24년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오른 후 약 1년 만이다.

KG그룹(회장 곽재선닫기곽재선기사 모아보기)은 위 내용을 담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실시됐다.

2026년 정기 임원 승진은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이사 2명, 상무이사 12명, 상무(보) 20명, 이사대우 2명 등 총 40명 및 대표이사 2명 선임 인사를 실시했다.

KG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의 전문성과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존경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승진 및 대표이사 선임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승진 >
■ KG 모빌리티

○ 부사장 ▲황기영

○ 상무 ▲이병길 ▲최진안 ▲박종관 ▲김현진

○ 상무(보) ▲안응표 ▲문병호 ▲여상구 ▲손규하 ▲송기석

■ KG 스틸

○ 전무 ▲한상무

○ 상무 ▲이우석

○ 상무(보) ▲김재욱 ▲박한규 ▲한재신

■ KG 모빌리티커머셜

○ 전무 ▲김종현

○ 상무(보) ▲김현곤 ▲배종민 ▲최지호

■ KG 케미칼

○ 상무(보) ▲김익열 ▲김도영 ▲곽용섭

■ KG 에코솔루션

○ 상무 ▲조성환

■ KG 이니시스

○ 상무(보) ▲김현석

○ 이사대우 ▲윤원섭

■ KG 모빌리언스

○ 상무 ▲김경원 ▲조은경

■ KG ICT

○ 사장 ▲이상준

○ 부사장 ▲박완상

○ 상무(보) ▲강준석 ▲김하영

■ KG GNS

○ 부사장 ▲권효근

○ 상무(보) ▲임강택 ▲윤석호

■ 이데일리

○ 상무 ▲이정훈 ▲류성 ▲장재호

■ KG F&B

○ 이사대우 ▲강영택

■ KG 써닝라이프

○ 상무 ▲신금만

■ KG 에듀원

○ 상무(보) ▲김상엽

< 대표이사 선임 >

▲ KG 에코솔루션 박생근 대표이사

▲ KG 스틸 김성일 대표이사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