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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 11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3 15:32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 조감도./사진제공=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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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6600여가구 규모로, BS한양은 B2블록(1071가구)과 B1블록(639가구) 두 개 블록 총 171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분양에 나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71가구로 조성된다. 가구 타입은 ▲59㎡A 261가구 ▲59㎡B 60가구 ▲84㎡A 750가구 규모다. 전 가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했다.

1차에 이어 분양 예정인 2차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84㎡A 509가구 ▲105㎡A 13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한강신도시·고촌·걸포북변 등 김포골드라인의 주요 역세권에 공급된 '수자인' 브랜드 단지들이 각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있는 가운데,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수자인 벨트를 완성할 또 하나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해 계약 2주 만에 완판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포함해 '고촌행정타운 한양수자인',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등 수자인 아파트는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풍무역세권에 조성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예정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지고 있어 이번 단지 공급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 개발은 김포 원도심을 새롭게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신흥 주거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이번 분양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여기에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가구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향후 김포의 주거 축을 새롭게 이끌 핵심지로 평가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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