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동차 혁신’ 기아, PV5 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2’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6 09:58

택시 영업 필수 기능 통합해 제공하는 PV5 택시 전용 옵션
스티어링 휠 버튼 통한 콜카드 수락 등 필수 기능 기본 적용
외부 파트너사와 SW 첫번째 협력 통한 전용 어플 개발 성과

기아, PV5 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 2 출시. / 사진=기아

기아, PV5 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 2 출시. / 사진=기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기아가 PV5를 기반으로 한 택시 영업 특화 사양인 ‘올인원 디스플레이 2’를 16일 공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택시 기사용앱(카카오 T) ▲내비게이션 앱(카카오내비) ▲미터앱(티머니모빌리티·이동의즐거움) 등 택시 영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통합해 제공하는 PV5 택시 전용 옵션이다.

기존 별도의 기기로 분산 운영되던 택시 주요 기능들을 직관적인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버튼만으로 콜카드를 수락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시스템 사용 시 요금이 자동으로 합산돼 결제가 간소화되는 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니로플러스 택시에 적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 1 옵션과 비교해 여러 기능이 개선됐다. 기아커넥트 및 내비게이션 기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앱미터 화면 등을 운전자 편의에 맞춰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기아가 고객 중심 PBV 사업 철학을 바탕으로 외부 소프트웨어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오늘부터 PV5 택시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2 출시를 통해 운전자분들께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택시뿐만 아니라 물류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SDV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출시된 PV5 택시는 71.2kWh 배터리가 탑재돼 358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 ▲프로텍션 매트 ▲1열 시트백 C타입 USB 단자 ▲1열 시트백 하단 풋레스트 ▲2열 슬라이딩 도어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통해 실용적인 택시 운행 환경을 제공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