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일리지로 제주 왕복"…대한항공·아시아나 여름 휴가철 마일리지 혜택 총정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11:29

대한항공, 브랜드 콜라보 상품 최소 400마일부터 판매
아시아나항공, 다음달까지 제주행 노선 마일리지석 확대

대한항공이 판매하는 마일지몰 브랜드 콜라보 상품.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판매하는 마일지몰 브랜드 콜라보 상품. /사진제공=대한항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대한항공 브랜드 굿즈 중 베스트셀러 9종을 기존 가격 대비 할인해 판매한다. 최소 400마일 상품도 있으며, 최대 3만 마일을 넘지 않는다. 가족 마일리지로도 구매할 수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놓은 계절성 상품이 눈에 띈다. 밤켈(Bamkel) 브랜드와 협업해 내놓은 대형 방수 가방은 기존 7400마일에서 16% 할인한 6200마일에 판매한다.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노트북 파우치도 21% 할인된 가격 5900마일로 제공한다.

20인치 기내 반입용 캐리어가 2만6000마일이며, 구강케어용품 전문기업 오스템파마와 함께 제작한 칫솔은 400마일만 있으면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어린이용 후드 비치타월과 보냉백, 텀블러, 목베게 등도 있다.

호텔 객실 바우처에도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데, 여기에 여름 이벤트가 추가됐다.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KAL호텔 예매 시, 1박당 5만원 식음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달 25일까지 투숙 및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 영종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 머무는 고객에게는 이달 23일까지 성인 최대 2명과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 뷔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수영장과 사우나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만 마일리지가 있다면 제주행 왕복 항공권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5000마일, 비즈니스 클래스 6000마일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마일리지 좌석 수가 적어 구하기 어려웠겠지만, 최근 아시아나항공이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평소 대비 쉽게 마일리지로 항공편을 예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김포~제주 노선 162편 항공편에 마일리지 좌석을 확대한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매는 1, 2차 프로모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1차는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9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1차는 현재 진행 중이며, 2차는 이달 2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