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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동 ‘롯데캐슬’ 41평, 2.9억 내린 12.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07

경기도 성남시 ‘이매동부코오롱’ 59평 5.7억원 하락
부산시 수영구 ‘광안자이’ 34평, 7.4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42평, 4.6억원 내려

북한산 수리봉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북한산 수리봉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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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7월 2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 소재 ‘롯데캐슬’ 41평(117.68㎡)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19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8500만원(18%↓) 내린 12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2년 5월4일에 발생한 15억7500만원이었다.

경기의 경우 성남시 분당구 내 ‘이매동부코오롱’ 59평(163.83㎡)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7월 21일, 최고가 19억원에서 5억7000만원(30%↓) 내린 1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에는 264가구가 거주한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광안동 소재 ‘광안자이’ 34평(84.48㎡)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4억4500만원에서 7억3500만원(33%) 내린 7억1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42평(101.98㎡)형은 종전 최고가 12억4500만원에서 4억6000만원(36%↓) 내린 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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