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라오스에 정비기술 재능기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7 09:49

하이테크센터 엔지니어 등 14명 파견 기술 전파
2015년부터 아시아 개발도상국서 정비 교육 실시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30일(월)부터 7월 4일(금)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Lao-Korea Institute for Skills Development)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월) 밝혔다. /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30일(월)부터 7월 4일(금)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Lao-Korea Institute for Skills Development)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월) 밝혔다. / 사진=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의 한국-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Lao-Korea Institute for Skills Development)에서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라오스로 파견한 현대차 정비기술 재능기부 봉사단은 하이테크센터 소속 엔지니어를 포함해 총 14명이다. 교육은 한-라 직업기술개발원 소속 강사진을 비롯해 현대차 라오스 대리점 소속 정비사 등 61명이 수료했다.

현대차는 현지 수요가 높은 디젤 엔진을 비롯해 EV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신기술, 진단 교육으로 과목을 3개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판매 중인 아이오닉 5와 투싼, 액센트를 교보재로 활용해 교육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 효과를 증대했다.

이번에 교육이 진행된 한-라 직업기술개발원은 2004년 KOICA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라오스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정비기술 해외 재능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출국이 어려웠던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대면 교육을 진행할 수 없었으나 현지에 교육 기자재를 보내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노력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인 현대차의 정비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며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비기술 재능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中 알짜 노선 확보’ 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최신 기종 신조기를 잇따라 들여오며 보유 항공기의 평균 나이를 7년대로 낮췄다. 여기에 지난 16일 발표된 운수권 배분에서 중국 노선 3개를 확보해, 기체는 젊어지고 날 수 있는 노선은 넓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24대 평균 기령 7년대로 감소…신기종 비중 약 58%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24호기를 도입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22호기와 23호기를 잇달아 들여왔다.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보잉 B737-8 기종으로, 보잉이 제작한 뒤 이스타항공이 처음 인도받은 신조기다.이번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의 보유 항공기는 24대로 늘었다. 전체 항공기 평균 기령은 7년대로,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이스타항공은 지난 2 “MBK, 기업사냥 의심”...방미통위, 딜라이브 자구안 불승인 속기록에 대주주 책임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케이블방송 업체 딜라이브의 부채비율 감축 계획을 불승인한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다시 불거졌다. 외부 투자유치 등 자구안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심의 과정에서는 딜라이브 재무구조 악화와 관련해 MBK의 책임을 지적하는 발언이 잇따랐다. 일부 위원은 MBK가 인수 이후 딜라이브에서 대규모 배당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기업사냥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주장했다.방미통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에서 ‘딜라이브 재허가조건 이행계획 승인에 관한 건’을 심의하고 불승인하기로 의결했다. 방미통위에 따르면 2025년 딜라이브 재허가 당시 부과한 재 3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