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표그룹, 목소리 기부 봉사로 제작한 동화책 오디오북 은평구에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8 08:43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미경 은평구청장(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미경 은평구청장(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임직원과 은평구청 공무원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목소리로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도서관에 기부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한 오디오북 10개와 동화책 60권을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용재 사회공헌단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목소리 기부 봉사는 발달 지연, 다문화 등 한글 습득이 느리거나 시각 장애로 한글을 읽기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언어•정서 발달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필두로 은평구도 참여하며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의 협력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활동 참여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목소리 연기 훈련을 받은 후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목소리로 동화책 내용을 녹음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활동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선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목소리를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이사는 “삼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목소리 기부 활동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책과 목소리로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뜻 깊은 기부에 함께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독서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용재 삼표산업 사회공헌단장은 “목소리를 매개로 임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