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스퀘어베트남, 신도시 대형 인테리어 공사 수주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5 09:38

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제공=알스퀘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알스퀘어베트남)이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의 대형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신도시 개발 사업 스타레이크 프로젝트 중 'B3CC1 인테리어 수장공사' 업무를 수주했다. 베트남 현지 인테리어 조직을 구축한지 1년 만이다.

알스퀘어는 2021년 베트남에 진출해 법인 설립과 이전 컨설팅,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사무실·공장·창고를 연결해왔다. 지난해 3월 상업용 부동산 인테리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법인 설립부터 사무실 임차, 인테리어까지 알스퀘어베트남을 통해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2년 알스퀘어베트남은 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스타레이크시티 복합 개발 사업(H1HH1)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대우건설과 교보증권, 제이알투자운용, 유진투자증권, 삼구INC, 우미글로벌 등과 공동 출자해 베트남 부동산 개발 사업 지분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했다.

신지민 알스퀘어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인해 베트남 법인이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첫 대형 프로젝트를 완수해 수주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지사장은 "당사는 하노이와 호찌민에 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5만5000개 이상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대우건설, 영업익 두 배 뛰었지만…보증 선 PF 절반이 '1년 내 만기'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의 영업이익이 올해 들어 크게 늘었다. 3분기 잠정 누적 영업이익은 6711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901억 원의 두 배를 넘는다.그러나 실적 개선이 재무 부담 완화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우건설이 연대보증·채무인수·자금보충으로 지원하는 단독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 절반 이상(52.8%)이 올해 6월 말 기준 1년 이내 만기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만기 시 대출 상환이나 차환이 차질을 빚을 경우, 약정 조건에 따라 대우건설이 채무를 떠안거나 자금을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다.총잔액 줄었지만…PF 신용보강 24% 증가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진주혁신도시 오피스텔 신축사업 유동화대 2 피에르 마르콜리니, 네잎클로버에 응원 담아…수능 한정 ‘그랑 클로버 셀렉션’ 출시 벨기에 왕실 지정 공식 납품처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Pierre Marcolini)가 다음달 19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한국 한정 수능 컬렉션 '그랑 클로버 셀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수능을 보름가량 앞두고 유통업계가 수험생 응원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가 한국 수능만을 위한 전용 컬렉션을 개발한 것이다.'그랑 클로버 셀렉션'은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오랜 시간 노력하는 한국의 수능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개발한 한국 한정(Korea Exclusive) 컬렉션이다.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최선을 다해 온 수 3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946억 30.1%↑…백화점 호조에 면세점 가세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고객 유입 확대와 명품·패션 상품군의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는 미국 시장의 소비 위축 여파로 적자를 이어갔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23억 원,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30.1% 증가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조19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727억 원으로 0.2% 늘었다.사업 부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