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주은행, 도내 청년층 대상 맞춤 금융상품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제주은행, 도내 청년층 대상 맞춤 금융상품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제주은행은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MZ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타행 대비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MZ플랜적금’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3월 3주 기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4.90%의 금리를 제공한다. MZ세대의 목적 자금 마련을 위한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가입 후 매월 1회 이상 납입 시 0.5%p ▲미리 설정한 목표 금액 달성 시 0.5%p ▲카드 합산 사용액 월 10만원 0.5%p ▲이벤트 금리(청년이니까~ 응원합니다, 가입 즉시 제공) 0.5%p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월 납입한도는 30만원 이하다. 최대 가입기간이 24개월로 넉넉한 편이라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제주은행의 ‘탐나는전 MZ에디션 체크카드’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탐나는전 기본 혜택을 바탕으로 MZ세대의 특화된 프로모션을 결합해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카드 디자인 역시 MZ세대의 트렌드를 고려해 SNS에서 유행하는 이미지에 편안하고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질감을 표현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제주 로컬 수제 푸딩 브랜드 '우무'(UMU)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체크카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우무 체크카드 사용시 주요 혜택은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7000원 이상 결제시 700원 캐시백(최대 월 5회)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700원 이상 7000원 미만 결제시 70원 캐시백 △우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시 10% 청구 할인 등이다.

대상 가맹점은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커피전문점(블루보틀·스타벅스·메가MGC커피·빽다방·컴포즈커피) △배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쇼핑(지그재그·무신사·올리브영·다이소) △간편결제(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추억기록(인생네컷·포토이즘·포토 시그니처·하루 필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뱅크로서 지역과 밀착하는 새로운 도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기업·지역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