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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전우종·정준호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6 15:59

각자대표 체제 유지…이달 27일 주총 승인시 이사회 선임 확정

전우종 SK증권 각자대표(왼쪽), 정준호 SK증권 각자대표(오른쪽) / 사진제공= SK증권

전우종 SK증권 각자대표(왼쪽), 정준호 SK증권 각자대표(오른쪽) / 사진제공=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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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K증권이 전우종·정준호 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갈 예정이다.

SK증권은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전우종·정준호 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건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열린 SK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두 대표를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두 후보는 이달 27일 예정된 SK증권 정기 주총에서 이사 선임건이 승인될 경우, 이사회에서 대표로 연임이 확정된다.

전우종 대표(사장)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동원경제연구소를 거쳐, SK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 리스크관리실장, 경영지원부문장을 역임했다. 2022년 말 SK증권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

정준호 대표(부사장)는 1966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신증권 IB1본부 팀장을 거쳐 2016년 SK증권에 합류했다. SK증권에서 비서실장, 전략기획실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2024년 3월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

임추위는 전우종 후보에 대해 "30여년 간 금융업에 종사하면서 리서치센터, CRO, 경영지원부문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무 분야에 근무해 금융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추천 배경을 밝혔다.

임추위는 정준호 후보에 대한 추천 배경으로 "당사 전략기획실장, CRO를 역임하고, 1년 여간 대표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향후에도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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