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수료 무료' 메리츠증권 Super365, 예탁자산 5조원 달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7 13:03

고객수 10만명 기록

뉴욕 타임스퀘어 빌보드에 메리츠증권의 Super365계좌가 소개된 모습(1월 21일~2월 3일) / 사진제공= 메리츠증권(2025)

뉴욕 타임스퀘어 빌보드에 메리츠증권의 Super365계좌가 소개된 모습(1월 21일~2월 3일) / 사진제공= 메리츠증권(20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수수료 완전 무료'를 내건 메리츠증권이 Super365 계좌 예탁자산 5조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닫기김종민기사 모아보기)은 Super365 계좌 예탁자산 5조원, 고객수 10만명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Super365는 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로 2026년 12월 말까지 국내·미국 주식 및 달러 환전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유관기관 제비용을 포함한 모든 수수료가 ‘제로’다.

지난 2024년 11월 시작된 이벤트를 기점으로 Super365 계좌의 규모는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9200억원 대비 급성장이다.

고객 수도 같은 기간 동안 2만3000여명에서 두 자릿수 10만명으로 성장했다.

이벤트 시행 이후 일평균으로 1000여명의 신규 고객이 Super365 계좌를 개설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메리츠증권 측은 설명했다.

Super365 전체 고객 중 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실질 고객 수를 지칭하는 ‘유잔고율’은 53.3%를 기록했다.

자산 100만원 이상을 보유하면서 주식매매, 상품 가입 등의 거래를 한 고객 수를 나타내는 ‘유거래율’도 31.1%였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벤트 실시 이후 유입된 Super365 계좌 고객은 30대와 40대의 비중이 합산 60%로 가장 높았다. 30대와 40대 남성 고객 수의 비중이 39%로 두드러졌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늘어나는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거래 시스템 및 UI/UX(사용자환경/경험)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2 추석 지나면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머니무브 2026’으로 새로운 가을 맞는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투자 시즌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듯 금융시장의 환경도 달라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내 돈을 어디에 둘 것인지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한국금융신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추석 이후 새로운 투자환경을 맞아 주식과 부동산, 금융상품, 디지털자산 등 서로 다른 자산시장을 오가는 ‘머니무브’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최근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은 한 가지 자산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금리와 기업 실적, 산업 전망에 따 3 GS엔텍, 흑자 1년 만에 다시 적자...수주절벽·재무부담 이중고 GS엔텍(대표이사 허철홍)이 모기업 보증을 앞세워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024년 10월 발행한 같은 규모의 공모사채 만기에 맞춘 전액 차환으로, 신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기존 채무의 만기를 뒤로 미루는 성격이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2년물 250억 원, 3년물 350억 원 등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2년물이 미래에셋증권·KB증권, 3년물이 신한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나눠 맡는다. 수요예측은 오는 29일, 발행일은 10월 7일이다.무보증사채이지만 모회사 GS글로벌이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는 구조로 발행된다. 희망금리밴드도 GS글로벌의 개별민평에 -30bp에서 +30bp를 가산한 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