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통신대안평가, 코리아엑스퍼트와 보험업권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 위해 맞손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6 10:54

보험 언더라이팅, 클레임,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공동 개발
보험업권 특화 서비스 개발로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왼쪽)와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오른쪽)가 보험업권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02.05.)/사진 제공 = 통신대안평가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왼쪽)와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오른쪽)가 보험업권 특화 서비스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02.05.)/사진 제공 = 통신대안평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가 보험업권 특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솔루션 전문 기업 코리아엑스퍼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통신대안평가의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업권의 언더라이팅 및 클레임 심사 시스템, 보험사기방지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교한 심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더라이팅은 보험회사가 보험가입을 신청한 리스크를 선택하고 분류해 청약에 대한 인수 및 거절을 결정하는 심사 과정을 뜻한다. 클레임은 보험사고와 관련된 안내, 접수, 청구에서 보험금 지급 및 종결까지의 모든 업무와 절차를 일컫는다.

또한, 통신대안평가의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업권에 특화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보험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휴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고객의 신용도를 정확하게 평가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인지 코리아엑스퍼트 대표는 "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통신대안평가의 통신데이터가 결합되면, 보험업계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보험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업권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리스크 평가와 고객 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199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보험심사, 보험사기방지, 여신심사, 부정수급탐지 등을 위한 AI/빅데이터 예측분석시스템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AI 기반의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통신대안평가는 국내 유일 통신3사의 합작법인으로 통신데이터 기반의 전문개인신용평가사다. 2024년 전문개인신용평가업 인허가 취득 이후 빠르게 금융시장에 진입하며 금융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획·CFO·행장까지···선후배 인연, 이환주 연임으로 이어질까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부문장이 오는 1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에 오르면 취임 직후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결정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이번 최종 후보 선정 기준으로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한 점, 이환주 행장이 이재근 부문장보다 나이가 많다는 점 등을 들어 은행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그러나 이재근 부문장과 이환주 행장의 경력 궤적을 살펴보면 연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접점도 적지 않다.이재근 떠난 '경영기획' 이환주가 이어받아···2020년 2 국민연금 신임 CIO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1800조 운용 사령탑 1800조원을 웃도는 국민연금 기금 운용 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학연금 CIO(자금운용관리단장)가 임명됐다.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오는 15일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 CIO)에 이규홍 후보자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기금이사는 국민연금기금의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오는 15일부터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규홍 신임 기금이사는 민간 자산운용 경험과 공적 연기금 운용 경험을 두루 갖춘 자산운용 전문가다.1966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 DB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현 카디안자산운용) 등에서 다양한 자산운용 및 투자 경력을 쌓았고, NH-Amundi자 3 정진완號 우리은행, 금리 최대 3.05%p↓…300억 상생펀드 5개월 만에 소진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에서는 대기업·공공기관이 맡긴 예금의 이자를 협력기업 대출금리 인하에 활용하는 상생금융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기관의 예탁금 운용수익을 협력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돌리는 방식이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여기에 자체 우대금리를 더하는 구조를 대기업과 공공기관 협약에 함께 적용하고 있다.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300억원, 태광산업 200억원, 전북개발공사 10억원 등 은행이 공개한 주요 신규 금리지원 협약 규모는 총 510억원이다. 협약 상대와 지원 대상에 따라 금리우대 폭과 부가 서비스를 달리하면서 공급망 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GH 37개사 신청…기업당 최대 10억올해 가장 눈에 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