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8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9 06:00

12개월 최고 연 3.8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4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1월 네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으로 연 3.80%의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의 세전 이자율은 3.80%다.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한 상품이며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어서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의 세전금리는 모두 3.70%다. 이 상품은 온라인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적금 한도는 월 300만원이다.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연 3.50%의 세전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실명의 개인이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1인 1계좌이며 월 한도는 100만원이다.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정액적립식)'은 조건 충족시 우대 금리가 제공된다. 먼저 해양플라스틱감축서약을 할경우 0.1%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를 할 경우, 입출금통장 최초신규 가입의 경우, 수협신용카드·수협은행 펀드·협체크카드에서 자동이체 출금실적이 있을 경우 만기 시 각각 0.2%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위 상품들처럼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금리를 높일 수 있는 예금들도 다양하다. 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KB국민은행의 ‘KB차차차적금’과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으로 최대 8.0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KB차차차적금’의 기존 세전 이율은 2.50%지만 항목별 적용 조건 충족시 최고 연 5.5%p 금리를 높일 수 있다. 우대조건으로는 고객혜택 정보를 수신할 경우 연 1.0%p, KB패밀리일 경우 연 1.0%p, KB국민인증을 완료할 경우 연0.5%p, 내차든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연 3.0%p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은 기본이율 연 2.00%에 우대이율 연 6.00% 적용시 최고 연 8.00% 금리 제공된다.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고 우대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 제공되는데 단, 아기천사 탄생 우대이율(출산, 다자녀) 적용은 모바일뱅킹으로 만기(또는 약정)해지 시에만 적용된다.

이처럼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승준號 신보, 카자흐 보증제도 개선에 노하우…中企 현지금융 연결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금융공기업·유관기관의 해외협력이 단순 업무협약(MOU)이나 제도 소개를 넘어 현지 금융제도에 실제 반영되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제도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신용보증기금은 한국형 신용보증제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은 변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국제기구 컨설팅 이후 금융기관의 보증기금 출연이 제도화되고 특별보증기금 2개가 신설되는 과정에 신보의 제도·운영 경험과 권고사항이 활용됐다. 최근에는 현지 정책금융기관과 쌓은 협력관계를 국내 중소기업의 보증과 금융기관·사업 파트너 발 2 정정훈號 캠코, 베트남 NPL 거래망 고도화…'온비드' 현지 시스템에 접목 [K-금융 인프라 해외 적용] 베트남이 부실채권(NPL) 거래 시장 정비에 속도를 내면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자산관리 인프라가 현지 제도와 시스템에 잇따라 적용되고 있다. 공공자산 거래 플랫폼 '온비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NPL 거래망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자산유동화(ABS) 법·제도 설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캠코는 외환위기 이후 축적한 NPL 정리·공적 자산관리회사(AMC) 운영 경험과 온비드 기반 자산관리 역량을 베트남·몽골·인도네시아 등 해외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시스템 구축과 법제 컨설팅을 병행하고, 몽골에서는 공공 AMC 제도 기반 구축, 인도네시아에서는 전자경매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외국인금융 승부수···내·외국인 구분 제거 [은행은 지금]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내국인과 외국인의 앱 이용 채널을 구분하지 않고 금융 편의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외국인금융 시장 공략에 나선다.국내 고객에게 검증된 앱에서 50여개 금융·생활서비스를 외국인에게 개방해, 후발주자로서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히는 데 차별화의 초점을 맞췄다.다만 본 서비스를 통해 얻어질 실질적인 고객기반이나 수신여력 확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배정호 카카오뱅크 외국인고객캠프장은 “외국인의 불편감,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하는 포용금융 관점에서 시작했다”며 구체적인 고객수와 수신·송금 규모 목표를 정해 놓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카카오뱅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