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서울~당정 구간' 선도사업 지정 촉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9 08:25

서울역 일대./사진제공=용산구

서울역 일대./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은 총 32㎞에 구간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의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포함한다. 경부선 지하화가 실현되면 서울과 경기 지역 간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경부선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7개 자치단체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지역 균형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통 혼잡과 소음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2년, 경부선이 지나가는 서울과 경기 자치구는 철도 지하화를 실현하기 위해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경부선 지하화 회의에 참석한 추진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들은 경부선 구간 선도사업 선정 촉구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국토교통부에 해당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경부선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부선 지하화는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사업”이라며 “각 자치단체가 협력해 경부선 지하화가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