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내정자, 재무·전략 등 다방면 경험 보유한 '젊은 리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6 22:02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후보자./사진제공=KB금융지주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후보자./사진제공=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로 낙점된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은 재무, 전략, 브랜드 등 다방면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경영관리 전문가다.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8년생으로 전주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정문철 내정자는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영업 뿐 아니라 재무, 전략, 홍보, 기업고객, 개인고객 등 다양한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정 내정자는 KB국민은행 수락산역지점장, 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을 거쳐 2019년 KB국민은행 전략본부장을 맡아 KB국민은행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2020년에는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대표 상무로 승진 후 ESG와 홍보를 담당했다. 2020년 KB금융은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탈석탄 금융 선언으로 석탄화력 발전소 관련 배제 정책을 적용했다.

2021년은 경영기획그룹대표 전무, 2022년은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 전무를 역임한 뒤 2023년부터 현재까지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을 맡아왔다.

KB라이프생명은 내년 금리 인하, IFRS17 가이드라인 등으로 다각도로 대응해야하는 만큼 주요 핵심 부문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정문철 대표가 적임자로 낙점된 것으로 풀이된다.

KB금융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 전략본부장, KB금융지주 홍보/브랜드총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전무, 중소기업고객그룹 전무를 역임하며 주요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를 보유한 경영관리 전문가"라며 "보험ᆞ투자 손익의 균형감 있는 성장을 위해 구성원들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조직관리 리더십을 통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보험사로의 전환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68년생

◇ 학력
▲전주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과
▲카이스트대학원 MBA

◇ 주요경력
▲KB국민은행 수락산역지점장
▲KB국민은행 재무기획부장
▲KB국민은행 전략본부장(19.01.~19.12.)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대표 상무(20.01.~20.12.)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 전무(21.01.~21.12.)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 전무(22.01.~22.12.)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23.01.~)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