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황현식 LG유플 대표,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9 09:50

오는 21일 대전 KAIST 본원서 시상식
후배들에게 ‘리더십’ 주제로 강연 예정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 사진=본사취재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 사진=본사취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는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대표가 KAIST(카이스트) 공과대학 ‘2024년 올해의 동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은 2014년 제정된 상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하거나 학문적 성취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제8회 수상자로 선정된 황현식 대표는 1987년 카이스트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AIST 공과대학은 “황현식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 유무선 통신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며 “LG유플러스가 2022년 영업 이익 1조원을 달성하고, 2023년 무선 가입자 수 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KAIST는 또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을 이끌며 LG유플러스와 한국 통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황현식 대표를 소개했다.

올해의 동문상 시상식은 21일 오후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리며, KAIST 문재균 공과대학장, 이재우 부학장, 이태식 산업및시스템공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에서 황현식 대표는 KAIST의 후배들에게 ‘고객, 헙업 그리고 사람 중심의 리더십’을 주제로 수상 기념 강연을 진행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달만에 –40%…현대모비스 ‘로봇 환상’ 깨지나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주력 부품 계열사다. 현대차와 기아에 모듈과 부품을 공급하며 안정적 매출 흐름을 보인다. 기업 재무 리스크 예측 모형인 ‘알트만 Z-스코어’ 추이를 살펴보면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다만, 이를 달리 보면 그룹사 의존도와 완성차 판매 사이클에 연동되는 사업 구조적 한계도 명확하다는 얘기가 된다. 완성차 부품 2 ‘후계 0순위·지분 0%’ 코오롱 4세 이규호의 고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코오롱그룹 이규호(41)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면서 그룹 기업지배구조 성적표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등 코오롱그룹 상장사 3곳을 분석해보니, 핵심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가운데 12개를 준수해 준수율 80%를 기록했다. 지난해 60%에서 세 가지 항목을 더 충족해 준수율을 끌어올렸다.코오롱글로벌도 준수율을 60%에서 67%로 올렸다. 지주사 ㈜코오롱은 전년과 동일한 준수율 67%다. 지난해와 비교해 한 가지 항목을 개선했으나, 전년에 지켰던 항목을 올해는 미충족했다.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 권리 보호, 3 네이버 ‘개방’ vs 카카오 ‘슬림’…정반대로 가는 네카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국내 IT(정보기술) 플랫폼 양대 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9월 상법 개정에 맞춰 ‘집중투표제 도입’이라는 지배구조 개선에 뜻을 모았다.다만, 정관 변경 세부 설계에서는 정반대 행보를 보였다. 이사 수 상한을 없애 이사회를 전면 개방한 네이버와 달리, 카카오는 이사 총수를 제한하는 방어벽을 세웠다.네이버 86.7%, 카카오 93.3%네이버와 카카오 최근 3개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핵심 지표 준수율 정량적 수치에서는 카카오가 네이버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15개 핵심지표 중 카카오는 2023년 13개, 2024년과 2025년 14개 항목을 준수했다. 준수율은 각각 86.7%, 93.3%, 93.3%다. 카카오는 2024년 함춘승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