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80%…DB저축은행 ‘M-DreamBig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1월 3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7 06:00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11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GPS 회전정기예금(비대면)', DB저축은행의 'M-DreamBig 정기예금'으로 연 3.8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들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이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DB저축은행의 'M-DreamBig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하다. 최고 우대금리는 0.1%p로 신규일과 회전일의 정기예금 기본이율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이어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과 'OK e-안심정기예금'은 3.71%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앱 전용상품이다. OK e-안심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 모두 3년제 정기예금으로 가입 후 매 1년 마다 해당시점 금리로 자동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1년 경과 후 중도해지 시 가입일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DB저축은행의 'DreamBig E-정기예금'과 'DreamBig 정기예금'이 3.7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는다.

세후 이자율은 3.13%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62만6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3.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세후 이자율은 2.54%로 1000만원을 24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50만8000원이다.

이어 하나저축은행 ‘정기예금’이 2.90%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이 상품의 최고 우대금리는 0.2%로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 하나디지털뱅크 및 하나원큐연계의 모바일 웹과 SB톡톡 비대면계좌개설서비스로 가입할 경우 0.1%p를 제공한다. 또한 하나카드 휴면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발급 후 3개월간 이용실적 10만원 이상 확인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AI로 취약채무자 맞춤 채무조정…부실 PF 채권을 공공임대주택으로 [MG신용 포용금융 (하)] MG신용정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취약 채무자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고도화한다. 상담원이 상담 과정에서 채무자별 최적 안내 방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채무자의 상환 능력과 재기 가능성까지 예측해 관리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자회사 MG ASSET(MG에셋)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전환한다. 채무자 개인의 재기 지원을 넘어 서민 주거 안정까지 포용금융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2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포용금융 전략은 AI 시스템 고도화다. 지원이 필요한 취약채무자를 AI로 정확히 가려내 맞춤형 채무관리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2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체자 맞춤 채무조정 연결…성실상환자 잔여 빚 감면 [신용정보사 포용금융 (상)] MG신용정보가 ‘포용금융 실천’을 핵심과제로 내걸고 연체 채무자의 재기 지원에 나선다. 채권 회수에 그치지 않고 채무자가 신용을 회복해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는 위탁사 자체 채무조정부터 법원 절차까지 단계별로 연계하고, 연체 없이 빚을 갚는 채무자에게는 위탁사와 협의해 잔여 채무 감면과 분할 조건 완화를 적용한다.21일 MG신용정보는 포용금융 실천을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신용정보사의 포용금융을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중간 조율자’ 역할로 본 것이다. 채권자를 대신해 빚을 회수하지만, 그 과정에서 채무자의 상환 방법을 함께 찾겠다는 의미다.MG신용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외형보다 내실…신차·우량 자산 집중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 증가에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인 만큼 신차·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영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5% 증가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취급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기저효과로 높게 나타났으나, 2023~2024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영업 전략에 큰 변화를 두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