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려저축은행, 최대 연 6% 금리 신상품 적금 2종 출시 [떴다! 신상품]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2 10:30

온 가족 가입 가능한 생애주기별 맞춤 금융상품
기본금리 3%...자동이체, 만기 유지 우대금리 제공

고려저축은행(대표 문윤석)이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 ‘고려 든든한 첫 거래 우대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제공 = 고려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대표 문윤석)이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 ‘고려 든든한 첫 거래 우대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 제공 = 고려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은 11일부터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 ‘고려 든든한 첫 거래 우대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두 상품은 온 가족이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 금융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은 18세 이하 본인 또는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가입할 수 있으며, 연 최대 6%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3%이고, 만기까지 유지 시 1.5%, 6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 시 1.0%, 만기 후 당행 정기예금으로 재예치 시 0.5%의 우대 금리가 추가로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월 1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고려 든든한 첫 거래 우대 정기적금’은 고려저축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 역시 연 최대 6%의 금리를 제공하며, 첫 거래 고객에게 0.5%, 만기까지 유지 시 1.5%, 6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 시 1.0%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금액은 월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자녀와 행복PLUS정기적금’은 고려저축은행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고려 든든한 첫 거래 우대 정기적금’은 지점뿐만 아니라 고려저축은행 어플(GOBANK), SB톡톡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최영철 고려저축은행 영업추진팀 팀장은 “이번 신상품 출시로 온 가족이 가입할 수 있는 생애주기 금융상품 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연령 고객들이 각자의 금융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AI로 취약채무자 맞춤 채무조정…부실 PF 채권을 공공임대주택으로 [MG신용 포용금융 (하)] MG신용정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취약 채무자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고도화한다. 상담원이 상담 과정에서 채무자별 최적 안내 방안을 바로 받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채무자의 상환 능력과 재기 가능성까지 예측해 관리할 계획이다.중장기적으로는 자회사 MG ASSET(MG에셋)을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전환한다. 채무자 개인의 재기 지원을 넘어 서민 주거 안정까지 포용금융의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21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포용금융 전략은 AI 시스템 고도화다. 지원이 필요한 취약채무자를 AI로 정확히 가려내 맞춤형 채무관리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2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 연체자 맞춤 채무조정 연결…성실상환자 잔여 빚 감면 [신용정보사 포용금융 (상)] MG신용정보가 ‘포용금융 실천’을 핵심과제로 내걸고 연체 채무자의 재기 지원에 나선다. 채권 회수에 그치지 않고 채무자가 신용을 회복해 경제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는 위탁사 자체 채무조정부터 법원 절차까지 단계별로 연계하고, 연체 없이 빚을 갚는 채무자에게는 위탁사와 협의해 잔여 채무 감면과 분할 조건 완화를 적용한다.21일 MG신용정보는 포용금융 실천을 3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신용정보사의 포용금융을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중간 조율자’ 역할로 본 것이다. 채권자를 대신해 빚을 회수하지만, 그 과정에서 채무자의 상환 방법을 함께 찾겠다는 의미다.MG신용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외형보다 내실…신차·우량 자산 집중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 증가에도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지만,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인 만큼 신차·우량 자산 중심의 선별적 영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2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자동차할부금융 신규 취급액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3.5% 증가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 신규 취급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기저효과로 높게 나타났으나, 2023~2024년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며 “영업 전략에 큰 변화를 두기보다는 시장 상황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