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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0 13:36

김승연 대표 사임…신임 제품총괄은 고동완 PO

김규빈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토스증권(2024.10.10)

김규빈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 토스증권(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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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 총괄(Head of Product)이 선임됐다.

토스증권은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규빈 신임 대표는 지난해 제품총괄로 발탁된 이후 1년 만에 대표로 선임됐다.

김승연 대표는 사임했다.

토스증권은 "이번 인사는 토스증권의 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 강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결정이다"고 밝혔다.

김규빈 신임 대표는 1989년생으로, 카네기멜론대학교 전자컴퓨터공학(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부를 졸업했다.

2012년 모바일 선물 서비스 '나노조'를 창업했고, 이후 이베이코리아,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거치며 테크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두루 쌓았다.

2022년 1월 토스증권에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PO)로 입사한 이후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투자자 커뮤니티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

지난 2023년 최초로 분기 흑자 달성에 기여했다. 올해 2024년에는 해외채권 출시, 토스증권 PC(WTS) 출시 등 토스증권 서비스 기반을 다져왔다.

대표이사 인사로 신규 제품총괄에는 고동완 PO가 선임됐다. 고동완 신임 헤드는 토스증권 합류 이후 해외주식 서비스 성장을 이끌어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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