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람코자산운용, 하이일드펀드 3건 설정 완료…총 200억원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0 10:30

코람코하이일드41호,42호,43호 한 달여 만에 릴레이 설정

코람코 사옥 전경

코람코 사옥 전경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운용이 지난 한 달간 3건의 하이일드펀드 설정을 완료하며 빠르게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주 ‘코람코하이일드일반사모증권투자신탁제43호(코람코하이일드43호)’를 설정했다. 이 펀드는 BBB+등급 이상의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일정비율로 공모주 우선배정에 참여해 플러스알파의 수익률을 노리는 상품이다.

코람코하이일드43호는 전작인 코람코인컴플러스41호와 코람코월배당하이일드42호가 설정완료 된지 약 20여 일 만에 자금모집을 마쳤으며 코람코는 이들 3건의 펀드로 약 200억 원의 신규 자금을 모집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 6월 증권부문 내 기업투자본부를 확대 개편해 기업투자 상품비중을 늘리고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시작으로 삼성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을 거친 서덕식 본부장을 영입하며 증권형 대체투자로 발 빠른 확장에 나섰다. 또한 상품설계 시에 월배당형, 개방형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고 상품판매 창구도 리테일 모집까지 병행하면서 이전과 달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람코자산운용 증권부문은 지난해 말 기준 약 7500억 원의 AUM(Asset Under Management, 운용자산)을 운용 중이다. 대부분 부동산기반 멀티에셋 자산인데 이번 3건의 하이일드펀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전략의 기업투자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람코의 전통적인 강세분야인 부동산기반 투자와 일반 기업투자를 더해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주식과 채권, 상장사와 비상장사 메자닌 등 다양한 투자처와 전략으로 투자자들의 투자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