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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추석맞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4 09:25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추석맞이 경로잔치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추석맞이 경로잔치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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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 거주 어르신 500명을 모시고 추석 맞이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청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현대건설 임직원 40명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기념품 전달까지 각자 역할을 맡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안전한 귀가를 위해 어르신들을 배웅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현대건설이 2011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매월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의 저소득 가구에 식재료와 건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1374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지난 6일부터 본사 사옥 인근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 계층 대상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지원을 위해 어르신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를 배우고 함께 밑반찬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11월까지 격주로 수요일과 금요일 번갈아 진행하며 회차당 임직원 10명이 참여한다. 임직원이 참여해 함께 만든 밑반찬은 지역사회 내 1인 가구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CSR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 대학생과 청소년의 진로, 교육장학 지원을 위한 멘토링 봉사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물품 기증 캠페인과 성금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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