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 마무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2 08:59

소재권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소재권 중구의회 의장이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의장 소재권)는 9월 11일 제288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4년 제3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 후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총 264억6000여만원 규모로 제출된 제3회 추경예산안은 4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에 이어 5일과 9일 양일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의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미정, 부위원장 양은미) 심사를 거쳐 1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위 계수조정 금액인 총 263억7000여만원으로 최종 가결됐다.

조미정 예결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조미정 예결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일반회계는 제출안 총 147개 사업, 171억5000여만원 중 총 4개 사업, 9100만원이 삭감됐다. 특별회계는 총 93억1000여만원 중 안전건설교통국 주차관리과 소관 일반예비비 84억3700만원이 내부유보금으로 수정 가결됐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조미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 보고에서 “올해 들어 3번째 추경인 점에서 추경사업예산의 편성요건, 시급성, 실효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했으며, 향후 예산편성의 목적과 성질에 맞게 예산안을 편성함으로써 구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예산안 심사권에 대한 존중과 재정민주주의를 확립하고 나아가 의회와의 실질적 소통 및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미 중구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이정미 중구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의원들의 5분 발언도 이어졌다. 먼저 이정미 의원은 신당역 공영주차장 확장·건립계획과 그에 따라 제출된 추경예산안을 언급하며 “공영주차장 이해관계 당사자인 지역 주민에게 충분한 설명이 부족했다. 주민 의견 청취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고 법령과 절차를 지키며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손주하 의원은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의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과 관련하여 “우리 중구의 재정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의회·구청·주민이 삼위일체가 돼 ‘민관 공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한다”며 “날로 악화되고 있는 중구의 재정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우리 구민이 낸 세금은 우리 구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공동재산세 상향 저지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의회, 제9대 후반기 첫 임시회 마무리이미지 확대보기


앞서 중구의회는 제288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첫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손주하 의원, 행정보건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윤판오 의원, 복지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정미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총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 ▲중구 영상제작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중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중구 초등학생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중구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안 ▲중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중구 빈집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중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중장년 대상 '생태 감각 공방' 운영 마포구가 중장년층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마포구는 구립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 대상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이었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생(물)-로(숨)-병(온도)-사(흙)'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좌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예술매개자 플랫폼 ' 2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드림 부스팅 캠프' 개최 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캠프를 열고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강원랜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명이 참여한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하이디)과 대학생 멘토(하이샘)가 함께 지역의 미래 가치를 이해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지역에서 혁신을 이끄는 창업가들과 함께하는 '로컬 토크콘서트'를 새롭게 운영했다. 태백 복합문화공간 '무브노드'의 김신애 대표, 정선 로컬푸드 브랜드 '곤 3 김경대 용산구청장, 이촌치안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6일 꿈나무공원 내 새롭게 이전한 이촌치안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치안 거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새로 이전한 이촌치안센터는 이촌동 301-86 일원에 연면적 137.4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최종윤 용산경찰서장, 한강로지구대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축 이전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촌치안센터는 치안센터장이 상시 근무하며 주·야간 순찰차 2대를 운영한다. 주민 상담과 범죄예방 활동, 순찰 등 지역 밀착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