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목포시와 수산물 판매 활성화 위해 협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6 12:13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관광 상품 개발 등 관광 사업 지원

사진=카카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목포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전라남도 목포시청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카카오 김정민 리더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와 목포시는 수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우선 카카오는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 내에서 목포시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기획전 등을 진행해 판로 확대 및 홍보를 강화한다. 또 여행, 체험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둘레길 걷기 캠페인 ‘대한민국 한 바퀴 챌린지’의 서해랑길을 포함하고 있는 지역이다. 해당 캠페인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판매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청년 사업가 지원에도 나선다.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 사업가들을 위하여 콘텐츠 제작, 제품 사진 촬영 지원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민 카카오 메이커스식품 리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지역에서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침체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카카오메이커스가 가진 플랫폼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산물 판매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비전, 3분기 성장 중심 '반도체 장비'…AI 카메라도 순항 한화비전 이익 성장 축이 영상보안에서 반도체 장비로 넓어지고 있다. 1년 전 적자였던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패널레벨패키징 장비 매출을 반영하기 시작하며 전사 영업이익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채웠고, 주력인 영상보안 사업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다만 장비 매출이 분기마다 크게 출렁이고 재고와 차입금도 1년 새 크게 불어난 점은 부담이다.영업이익 183% 증가…순이익 전분기比 감소29일 한화비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5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늘었고, 영업이익은 362억 원에서 1026억 원으로 18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2 대한전선, 3분기 수주잔고 4조 '최대'…수익성 변수 '환율·중동' 대한전선이 유럽·북미 초고압 케이블 수주를 앞세워 수주잔고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3분기에는 외형이 1년 새 크게 불어난 것과 달리 영업이익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이는 매출 증가분 절반 이상이 초고압이 아닌 소재 부문에서 발생한 가운데, 환율 하락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새로 취득한 포설선의 개보수 비용이 한꺼번에 겹친 영향이다.매출 37.6%·영업이익 4.5% 증가29일 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이어졌지만 환율 하락 등 외부 요인으로 수익성은 줄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늘었지 3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이 3분기 수주 견인…원전 '+α' 승부 눈앞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가스터빈과 복합화력 수주로 일감을 크게 늘리고, 원자력·가스터빈 등 수익성 높은 사업 비중을 키워 본업의 이익률을 끌어올렸다.다만 연초 수주 계획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했던 원자력은 3분기까지 성과가 미미해 4분기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계약이 연간 목표 달성을 좌우하게 됐다. 다만 연초보다 불어난 차입금과 3분기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은 부담으로 남았다.영업익 2612억…전년比 90.6% 증가29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매출 4조4494억 원,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9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