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니스트AI, 핀테크 위크 금감원 쇼케이스서 최신 AI 신용평가모형 선봬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6 16:46

금감원 주관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 기업 선정돼
AI 리스크관리 솔루션 공급 확대 등 기술력 인정

어니스트펀드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테크 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사진 제공 = 어니스트에이아이

어니스트펀드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테크 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사진 제공 = 어니스트에이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온투업 금융회사인 어니스트AI(대표 서상훈)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테크 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니스트AI는 오는 27일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에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이고 금융권과의 협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금융위원회의 D-Test Bed 대상 수상 이후 연이어 기술력을 인정받는 등 AI 금융회사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금융권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금감원 디지털혁신국이 주관한 서류심사(1차)와 핀테크 현장자문단 대상 발표심사(2차)를 통해 어니스트AI를 포함한 총 5개 핀테크 기업이 선정됐다.

어니스트AI는 개인신용대출 리스크관리 기술 고도화를 주력으로 하는 온투업 금융회사이다. 최근 연속학습 및 전략 최적화 등 특허 기반 종합(Full) AI 기술을 적용한 신용평가모형 및 여신운영전략의 B2B솔루션인 렌딩인텔리전스를 상용화해, 금융기관들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대출이용자별로 더욱 촘촘한 신용평가가 필수인 제2금융권을 시작으로 금융지주 계열사인 BNK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등에 솔루션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월 선정된 삼성금융 C-Lab을 통해 대출수요와 리스크를 동시에 고려한 멀티타겟 모형을 개발하여 삼성카드와 POC 진행이 한창이다.

아울러, 어니스트AI는 이러한 렌딩인텔리전스 AI기술을 모두 적용하여 지난 7월 금융위가 지정한 저축은행의 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를 연내 출시해 중금리 개인신용대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상훈 어니스트AI 대표이사는 “시기적으로 이번 금감원의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에AI 기술금융 기업으로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AI 리스크관리 솔루션 및 대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기관 및 중금리 대출고객 모두와 상생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노조, 9·4 총파업 초읽기…주4.5일제·국책은행 이전 저지 전면에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오는 9월 4일 총파업에 나선다. 주 4.5일제 도입과 실질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지방 이전 문제가 총파업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금융노조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쟁의행위 찬성률이 96.1%에 달한 가운데 주 4.5일제와 임금 인상에 더해 지방 이전 문제가 국책은행 조합원들의 참여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이번 총파업의 관전 요소다.쟁의 찬성 96.1%…총파업 수순 돌입금융노조는 오는 3일 1차 총파업 단행 기자회견을 연 뒤 이튿날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에 2 DQN강정훈號 iM뱅크, 600점 이하 차주 금리 0.25%p↓···'선별적'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강정훈 행장이 이끄는 iM뱅크가 가계 신용대출 총량을 줄이면서도 신규 대출에서는 중저신용 차주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는 선별적인 포용금융 전략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들어 가계 일반신용대출 신규취급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17점 넘게 낮아졌고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도 2분기 들어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600점 이하 최취약 차주에 대해서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동시에 상승했음에도 가감조정금리를 확대해 실제 대출금리를 낮췄다.다만 중저신용 차주 전체의 가격부담을 낮춘 것은 아니다. 일부 신용구간에서는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가 오히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체 신용대출 잔액 역시 상반기 감소했다.신용위험 3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 국내 퇴직연금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정부와 노사정이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에 뜻을 모은 가운데 기존 계약형과 기금형을 병행하면서 금융기관 개방형, 연합형, 공공기관 개방형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금을 도입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가입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동시에 가입자 이익을 우선하는 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호주와 영국의 운용체계와 지배구조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해 호주에서 소매형·산업형 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10개 기관, 영국에서는 최대 기금인 NEST 등을 포함한 6개 기금을 방문했다. 장기 자산운용과 성과평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