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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부분변경 계약 시작...2.5가솔린 3736만원부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9 08:5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는 9일 '더 뉴 K8' 계약을 시작하며 사양과 가격 정보를 공개했다.

더 뉴 K8은 K7에서 이름을 바꾼 2021년 4월 3세대 출시 이후 처음 단행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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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부분변경 계약 시작...2.5가솔린 3736만원부터이미지 확대보기
K8 페이스리프트. 사진=기아

K8 페이스리프트.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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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램프를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수직형 디자인으로 조화시켜 넓은 차폭을 강조했다. 후면부도 전면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프런트 오버행과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25mm 늘리고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해 날렵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비례감을 연출했다.

실내는 크래시 패드 상단부와 콘솔 하단 등 사람의 손과 무릎이 닿는 부분에 부드러운 느낌의 '실버 라이닝 다크 우드그레인 내장재'를 새로 적용했다.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듀얼) ▲지문 인증 시스템 ▲현대차그룹 최초 이중 사출 인쇄 방식 컵홀더 커버 ▲열선 및 자외선(UV-C) 살균 기능이 포함된 양문형 콘솔암레스트를 신규 적용해 1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쿠션과 시트백의 공기주머니를 제어해 최적의 착좌감은 물론 컴포트 스트레칭 기능으로 편안한 이동을 돕는 에르고 모션 시트가 동승석에도 적용됐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736만원, 노블레스 4088만원, 시그니처 4501만원, 시그니처 블랙 4550만원 ▲3.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4048만원, 노블레스 4375만원, 시그니처 4788만원 시그니처 블랙 4837만원 ▲3.5 LPG 프레스티지 3782만원, 노블레스 4166만원이다.

하이브리드(1.6터보)는 세제혜택 전 기준으로 노블레스 라이트 4372만원, 노블레스 4724만원, 시그니처 5137만원 시그니처 블랙 5167만원으로 책정했다. 인증 완료 시점에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고 출고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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