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경동나비엔 플랜트 공사 단독 수주…1400억원 규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8 11:30

동부건설, 경동나비엔 플랜트 공사 단독 수주…1400억원 규모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경동나비엔이 발주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부품동 및 사출동 건립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일원에 연면적 89542㎡ 규모로 총 2개 산업단지로 이루어진 플랜트 설비를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1산업단지에는 지하 1~지상 3층의 부품동과 사출동을 신축하고 제2산업단지에는 지상 3층의 열교환기동과 시설파트동을 증축한다. 총 공사금액은 1382억원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9개월이다.

동부건설은 반도체, 2차전지, 식품 등 다양한 플랜트 분야의 실적과 기술력을 원동력으로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하는 적극적인 대응력과 가격경쟁력 등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수주의 주요 키포인트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화된 플랜트 분야에서 꾸준히 수주고를 올리고 있는 동부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약 4천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공공과 민간에서 모두 고른 실적을 나타내며 건설경기 불황에 대응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군의 생산설비 수주에 성공하며 플랜트 사업 분야가 매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꾸준히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영업망을 구축해 플랜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 마감…평균 경쟁률 17.71대 1 우미건설(각자 대표이사 곽수윤·김영길·김성철)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이 접수됐다. 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78가구 모집에 1771건이 접수돼 2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48가구 모집에 986건이 몰려 20.54대 1로 집계됐다.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436가구 모집에 1608건이 접수됐다.◇ 세종 민간분양 2 대장 단지는 왜 대부분 대단지일까…주거가치 높이는 '규모의 경쟁력'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이른바 '대장 아파트'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비 분담 효과, 거래 유동성 등이 대단지 선호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집계됐다.서울에서는 8109가구(임대 제외) 규모의 '헬리오시티'가 시세총액 1위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2899가구 규모의 '래미안슈르', 인천에서는 4732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가 각각 지역 내 선두에 올랐다.광역시에서도 대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부산 '더샵센텀파크1차'(2 3 ‘美 첫 흑자’ 코스맥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3대 생산거점 신설 프로젝트’ 성과가 올 하반기 가시화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내부터 해외까지…2분기 실적 성장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949억 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737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를 포함한 올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4769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