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인천 도시정비 대어 ‘부개5구역 재개발’ 수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0 08:53

컨소시엄 구성해 단독 입찰, 지분 현대건설 70%, SK에코플랜트 30%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헤리티지 부평' 스카이 커뮤니티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헤리티지 부평' 스카이 커뮤니티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이동길)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사업 규모는 7342억원으로,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지분이 70%, SK에코플랜트가 30%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5139억원의 수주고를 더하며 기존에 수주한 도시정비 사업들과 더해 약 1조9662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려 2조 클럽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인천 부개5구역은 부평구 부개동 일원 11만 7300㎡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인천지역 최대 재개발로 꼽힌다. 건폐율 18.85%, 용적률 246.45%를 적용받으며 사업을 통해 지하 3층 ~ 지상 29층, 20개 동, 2,01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명을 ‘헤리티지 부평’으로 명했으며, 부평의 가치를 품고 새로운 미래를 빛낼 주거공간을 위해 부개산을 형상화한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였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닷새 만에 겨우 껐는데”…쿠팡, 인천 다른 물류센터서 또 불 쿠팡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닷새 만에 완진된 가운데 인근의 또 다른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5분께 인천시 제물포구 항동7가 쿠팡15물류센터 6층 냉동창고 내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앞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석남동 32물류센터와 불과 7km 떨어진 거리다.소방당국은 ‘냉동창고 렌탈 장비 아래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는 물류센터의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해당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쿠팡 측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고소작업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 2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16평, 13.4억 떨어진 21.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실거래가가 이어졌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지역에서도 가격을 낮춘 거래 사례가 확인됐다.◇ 강남·강동·서초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하락서울에서는 주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전용 53.98㎡(약 1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21일 2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5000만원(2월 5일)보다 13억4000만원(38.8%) 하락했다.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 3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흥행…평균 35.3대 1 경쟁률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낙생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에서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진행된 본청약에는 442가구 모집에 총 1만5597건이 접수돼 평균 3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 59㎡T 타입은 4가구 모집에 626건이 접수돼 최고 15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A 타입은 137.3대 1, 55㎡A 타입은 52.4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주택형이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업계에서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청약 자격이 제한된 신혼희망타운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