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엔터 히트 IP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액션 게임으로 재탄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6 10:32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7000만회 등 대표 인기 IP
2025년 말 얼리엑세스 목표로 올 1월부터 본격 개발
국내외 PC, 콘솔 시장 공략 목표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히트 IP(지적재산권)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를 웹소설, 웹툰에 이어 게임으로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넷마블)’, 그리고 최근 게임 제작 소식을 알린 ‘템빨(넥슨)’ 등과 더불어 또 하나의 굵직한 2차 창작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웹툰과 웹소설을 합쳐 국내 누적 조회 수 1억7000만회를 기록한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의 게임화는 트라이펄게임즈가 담당한다.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PC, 콘솔 두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으로 지난 1월 개발을 시작해 내년 말 얼리엑세스(앞서해보기)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는 18세의 나이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가 세계를 위협하는 몬스터들과 싸우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세계를 구할 플레이어로 각성했지만 주인공이 정작 레벨업을 못한다는 독특한 설정에 더해 흥미진진한 액션과 짜임새 있는 에피소드로 큰 호응을 모은 작품이다.

글로벌 액션 게임 명가를 목표로 시작된 트라이펄게임즈는 업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3년에만 3번의 투자를 유치 받은 개발사다. 트라이펄게임즈는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웹툰, 웹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치밀한 액션 게임에 최적화된 스토리와 구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플레이어에게 호쾌한 전투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를 비롯한 최근 2차 창작 사례는 IP 자체의 힘은 물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IP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창작자들과 협업하며 다채롭고 성공적인 2차 창작 사례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