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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분기 퇴직연금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1위 [연금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9 15:22

수익률 연 15.2%…"증권업계 최고"

사진제공= 삼성증권(2024.04.29)

사진제공= 삼성증권(2024.04.29)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올해 1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에서 증권업계 수익률 최상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삼성증권이 2024년 1분기 DC형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15.2%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증권업 평균 12.5%를 웃도는 수익률로, 업계 1위다.

삼성증권 측은 "지난해 대비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시장 상승기에 긍정적인 성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잔고 상위 종목 중 KODEX 미국S&P500TR와 KODEX 미국나스닥100TR의 1년 수익률이 각각 36.29%, 46.84%를 기록하는 등 미국에 투자한 ETF들의 성과가 우수했다"고 설명했다.

연금 전담 PB(프라이빗뱅커)들이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지원하는 삼성증권 연금센터와 디지털 자산관리 본부를 통한 연금상담이 정착되면서 시장변화에 보다 발빠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삼성증권 측은 분석했다.

또 디폴트옵션 내 편입된 투자형 TDF(타깃데이트펀드) 혹은 BF(밸런스드 펀드) 상품의 직전 1년 수익률이 평균 14.7%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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