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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 경북 구미공장 의약외품 GMP 인증 획득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03 09:27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쏘피(SOFY) 생리대와 마미포코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는 경북 구미공장이 생리대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합치하는 의약외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3일 획득했다. /사진=LG생활건강 엘지유니참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쏘피(SOFY) 생리대와 마미포코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는 경북 구미공장이 생리대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합치하는 의약외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3일 획득했다. /사진=LG생활건강 엘지유니참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 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의 쏘피(SOFY) 생리대와 마미포코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는 경북 구미공장이 생리대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합치하는 의약외품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를 3일 획득했다.

의약외품 GMP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용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에 의거하여 적합한 제조 및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하는 인증이다.

제품 전체 제조 과정에 대한 적합성, 품질관리, 모니터링, 현장 심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증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이번 인증이 이뤄진 엘지유니참 구미공장은 약 2만6000㎡(약 8100평) 규모로 여성용품 생리대와 유아용 기저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GMP 인증 획득으로 고객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위생용품을 유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리대, 기저귀 품질 관련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차별적이면서도 안전한 고객가치 제공에 집중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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