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안지용 신한자산운용 부사장…기금운용 경력 베테랑 LDI 총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8 15:23

안지용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2024.03)

안지용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2024.03)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안지용 신임 신한자산운용 부사장은 국민연금 기금운용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안 부사장은 신한자산운용의 부채연계투자(LDI) 총괄을 맡는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4일자로 안지용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안 부사장은 1974년생으로 부산중앙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하버드대 통계학 석사를 받았다.

1999년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에서 금융권 첫 발을 떼고, 이후 삼성화재 투자운용팀,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등을 거쳐 2011년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합류했다.

이후 지난 2024년 2월까지 국민연금에서 주식운용실장, 인프라투자실장, 싱가포르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1월 BNP파리바와의 합작을 끝내고 신한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탈바꿈했고, 2022년 1월 그룹 계열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흡수합병해서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신한금융그룹 계열 보험사인 신한라이프 자산을 이관받아 LDI 조직을 구성해 그룹 내 자산운용사 역할을 강화했다.

다음은 안지용 신한자산운용 부사장의 프로필.

◇ 출생

▲ 1974년생

◇ 학력

▲ havard university, 통계학 석사

▲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 부산중앙고등학교

◇ 경력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2011~2024.02 주식운용실장, 인프라투자실장, 싱가포르 사무소장 등)

▲ 삼성자산운용 (2009~2011) 채권운용본부

▲ 삼성화재해상보험(2004~2009) 투자운용팀

▲ 동원증권(1999~2001)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