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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신규 출시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5 14:39

사진제공 = 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 = 신한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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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MAN GLG 하이일드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피투자펀드는 2019년 출시 이후 51.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인덱스(22.4%)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이일드 펀드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Yield to Worst·발행자가 디폴트를 내지 않을 때,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1.2%로 나타났다.

‘MAN GLG 하이일드 펀드’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했으며 미국 대비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이 1~2%이상의 높은 금리를 가져갈 수 있어 유럽의 비중을 확대해 운용 중이다.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높은 인컴과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는 지금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할 상품”이라며 “기준금리를 선반영하는 채권시장의 특성을 볼 때 미국의 금리인하를 기다리기보다는 길목을 지키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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