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포구, 보탬e 교육 실시…"건전한 예산 관리 체계 확립"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8 10:38

지난 7일 마포구청에서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시됐다./사진제공=마포구

지난 7일 마포구청에서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시됐다./사진제공=마포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7일 지방보조사업 업무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새롭게 구축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계획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의 전 과정을 정보화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은 별도의 관리시스템이 없어 사업별로 수기 관리되었으나, 2024년 1월 보탬e 시스템의 개통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민간보조사업자도 보탬e를 전면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이에 마포구는 보조금 사업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보조사업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지방재정운영지원단이 진행해 시스템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내용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업무 전반으로, 자치단체 공무원 과정은 ▲기초교부 ▲보조사업자 선정 ▲교부관리, 민간보조사업자 과정은 ▲회원가입 및 단체관리 ▲공모사업 신청 ▲수행사업계획 신청 ▲집행관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말미에는 다양한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1일 조직개편으로 예산정책과에 ‘보조금관리팀’을 설치했으며, 지방보조금 사업을 총괄 관리해 보조금이 올바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탬e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이 제고되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건전한 예산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지방보조금 부정 사용을 예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2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3 마포구, 청년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마포구는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한다. 참가자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19~39세 청년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 팀 단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