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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원들에 자사주15주·200만원 지급..."기업가치 상승 기여"

홍윤기 기자

기사입력 : 2024-01-25 15:32

임원은 연속 흑자전환시까지 연봉·처우 결정 유보

/사진 = SK하이닉스

/사진 =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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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SK하이닉스는 1년만에 분기 적자에서 탈출하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끈 직원들에게 자사주 15주와 격려금 2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격려금은 29일, 자사주는 추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각각 지급된다.

자사주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구성원들에게 미래기업가치 제고를 향한 동참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지급된다.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지급이 최근 곽노정닫기곽노정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이 밝힌 3년 내 기업가치 200조원 달성 목표와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반직원과 달리 임원들은 2023년에 이어 2024년 연봉 등 모든 처우에 대한 결정을 회사가 확실하게 연속적인 흑자전환을 달성하는 시점 이후로 유보했다. ‘리더의 솔선수범을 통한 위기극복’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회사의 핵심이라는 SK의 인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를 ‘전 세계 AI 인프라를 이끄는 SK하이닉스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만들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460억원으로 2022년 4분기 이후 1년만에 흑자전환 했다.

홍윤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ahyk815@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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