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CFD 서비스 오픈…“절세수단으로 활용 가능”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7 14:11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적용으로 절세 활용 가능”

사진제공 = 하이투자증권

사진제공 = 하이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범위의 확대를 위해 미국 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시장의 정규 시간에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나스닥100, 다우30의 구성 종목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9월 국내 주식 대상으로 CFD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미국 주식으로 CFD 거래 가능 자산을 확대했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의 실제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한 차액만 정산하도록 하는 장외 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종목별로 산정된 증거금 기준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증거금이 100%인 계좌를 활용해 레버지리를 사용하지 않는 투자도 가능하다.

또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매도 포지션 구축으로 수익 창출 및 헤지를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만기가 없어 원하는 기간까지 보유해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CFD를 통한 미국 주식에 대한 매매 차익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돼 유용한 절세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하이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전문투자자는 주권상장법인 등 금융상품에 관한 전문성이 있는 투자자로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개인 전문투자자의 경우 최근 5년 이상 지분증권, 파생상품, 고난도 파생결합증권 등의 월말 평균잔고가 3억원 이상 등 거래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CFD의 거래가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미국 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해 CFD의 거래 범위를 미국 주식으로 확대했으며 순차적으로 거래 가능 종목과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100% 증거금 계좌의 활용은 별도로 부과되는 금융비용이 없으며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2 '미래형 오피스' 찾는 기업들…"공간 효율과 전력 인프라 중요성 확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의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피스가 단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있다.여러 조직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공간 구조, 충분한 전력·통신 용량, 유연한 사무환경이 글로벌 기업 등의 사옥 평가 기준이 되면서 관련 개발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오타 서울' 등 신축 오피스 개발이지스자산운용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간 활용성과 기술 인프라를 반영하는 신축 오피스 관심에 맞춰 서울역 일대에서 '이오타 서울' 개발을 추진 중이다.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프라가 복잡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버 및 통신장비 운영, 스마트 빌딩 관제, 공조 3 美 물가·AI 쇼크에 '검은 목요일'…코스피·코스닥 7%대 폭락 2026년 10월 15일은 한국 증시에 '검은 목요일'로 기억될 하루가 됐다. 미국의 물가 충격과 인공지능(AI) 산업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7% 넘게 폭락했다. 장중 낙폭이 8%를 넘어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은 기록적인 급락장을 마주했다.미국발 악재가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 구조와 맞물리며 낙폭을 키웠다. 특히 반도체주에 집중된 상승 동력이 글로벌 금리와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경로로 작용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을 주도해 온 국내 증시가 글로벌 금리와 AI 투자 수익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