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29일까지 온라인 전용 ELS 50억 한도 모집 [떴다! 신상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1 21:06

온라인 전용 ‘슈팅업 주가 연계 증권’
만기 시 최초 기준가격 100% 이상이면
해당 기초자산 수익률 200% 지급 예정
단, 하락하면 하락분만큼 손실 상환돼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온라인 전용 신상품 ‘슈팅업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을 2023년 11월 29일까지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온라인 전용 신상품 ‘슈팅업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을 2023년 11월 29일까지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사진제공=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온라인 전용 신상품 ‘슈팅업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을 오는 29일까지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슈팅업 ELS는 만기상환 시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해당 기초자산 수익률에 대한 200%를 지급한다.

가령, ELS 청약 뒤 발행 가격이 100달러(12만9300원)고 만기상환 때 주식가격이 120달러(15만5160원)로 상승할 경우, 원금과 40% 세전 투자 수익이 발생한다.

단, 만기상환 시 주식가격이 발행 가격보다 하락한다면 하락분만큼 손실 상환된다. 상환대금은 해당 ELS 기초자산 주식으로 받는다.

오는 29일까지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NH NOW ELS 232호는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9개월 상품이다.

발행하고 3개월 뒤 조기 상환 평가일이 있다.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 이상일 경우, 5.5%(세전 연 22.0%) 수익이 지급되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 시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100% 이상이 되면 기초자산 상승분의 200% 수익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100% 미만이면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테슬라 주식으로 손실분이 실물 상환된다.

NH투자증권은 NH NOW ELS 232호를 포함해 온라인 전용 ELS 3종과 지점‧온라인에서 청약이 가능한 ELS 22941호~22947호 등 총 7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상품 내용은 NH투자증권 누리집, 모바일 주식 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QV’ 및 ‘나무’(NAMUH)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트러스톤 “태광산업 주장, 공시와 다르다”…‘사업재편 방해·위법적 주가부양’ 정면 반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이 제기한 ‘위법적 주가부양 요구’와 ‘사업재편 방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태광산업이 지난 4일 배포한 보도자료와 입장문에 공시로 확인되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는 게 트러스톤의 주장이다. 특히 태광산업이 문제 삼은 주당 200만원 공개매수 제안은 회사 측의 요청에 따라 검토한 주주환원 방안이었으며, 애경산업과 동성제약 등 기업 인수와 관련해서도 반대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8일 트러스톤은 사실관계 정정 요청 자료를 내고 “태광산업의 주장과 실제 공시 및 의결권 행사 내역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만원 공개매수, 태광산업이 먼저 대안 요청”양측 공방의 핵 2 한투증권, 900억 전액손실 벨기에펀드 ‘전원 배상’…최대 80% 선제 지급 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한 약 900억원 규모의 ‘벨기에펀드’ 투자자 25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손해액의 최대 80%를 배상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분쟁조정 절차와 별개로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투자자들과 개별 협의를 거쳐 배상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초 벨기에펀드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방침을 정하고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했다. 이후 투자자 별 계약 내용과 판매 과정 등을 확인한 뒤 개별 협의를 진행하며 40~80% 수준의 배상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 보호를 위해 올해 초 일괄 배상을 결정하고, 고객 안내 후 개별 협 3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