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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지수선물·미국주식옵션 온라인 거래 서비스 오픈 [떴다! 최신 서비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0 11:54

CME 지수선물 9종 비롯 미국 상장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옵션 거래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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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해외지수선물 및 미국 주식 옵션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선물 투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2019년 800만계약 수준이던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주가지수 선물 거래량은 코로나 이후 연 5000만계약 수준으로 늘었다. NH투자증권은 투자 수요 증가 및 투자자 니즈를 반영해 CME에 상장된 E-mini 4개 종목과 Micro 4개 종목 등 총 9개 선물 종목에 대한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CME 지수선물은 국내 선물과는 달리 상품별 위탁증거금만 있으면 매매가 가능하며 23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 고객은 기존 종합계좌에서 해외선물옵션 전용계좌를 추가로 개설해야 하며 개설 이후 환전 및 입금, 실시간 시세 신청의 단계를 거쳐 해외선물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시세포착 주문 기능과 원화로도 주문이 가능한 원화대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CME 지수선물을 거래하는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모든 해외선물옵션 계좌에 적용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홀세일 사업부 대표는 “해외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변동성이 심하고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해외선물의 상품 특성상 운영 리스크가 높은데, 당사는 이번에 해외선물옵션 나이트데스크를 신설하고 반대매매 비율 산정 및 위험통보를 완전 자동화함으로써 고객 위험관리시스템 구축에 만반을 기했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11월 중 미국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제공 등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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