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노력”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4 16:38

왼쪽부터 허상욱 의원, 송재천 의원, 양은미 의원, 조미정 의원, 길기영 의장, 문혜정 강사, 이정미 의원, 소재권 의원, 윤판오 부의장, 손주하 의원이 교육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왼쪽부터 허상욱 의원, 송재천 의원, 양은미 의원, 조미정 의원, 길기영 의장, 문혜정 강사, 이정미 의원, 소재권 의원, 윤판오 부의장, 손주하 의원이 교육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지난 10일 소속 의원‧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양성평등기본법’등 법률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을 포함한 공직자 등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의회에서는 올바른 성 인식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필요한 의정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로 초빙된 문혜정 변호사는 구체적인 예시와 사례를 들어 4대 폭력의 정의와 개념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위계 관계에서 성폭력 범죄가 쉽게 발생하는 사실을 들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의 함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길기영 의장은“이번 교육이 잘못된 성 인식을 바로잡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전국 기초의회 확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광역의회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전국 기초의회로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확산 작업에 나선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26일 서울 마포구 개발원 KLID홀에서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 기초의회 확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현재 12개 광역시·도의회에서 운영 중인 표준플랫폼의 구축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전국 기초의회 확산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지방의원과 지방의회사무국 직원, 정책지원관 등 전국 기초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 2 임만균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29일 본회의서 선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제12대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됐다. 이에 따라 전반기 의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 간 경쟁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3선인 임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 예산 검증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회 역할 강화·집행부 견제 강조임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주요 안건 처리와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의회가 필요하다"며 "서울 3 이승미 서울시의원 "정쟁보다 정책 논의가 우선되는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승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협치와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구상을 밝혔다.3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교육·행정 분야 현안을 다뤄왔다. 그는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조화, 공익제보자 보호,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을 주요 의정 성과로 꼽았다.6·3 지방선거 결과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총 1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이 의원은 "의장은 특정 정파가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라며 "충분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