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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소형SUV 뉴 X1 출시...6210만원부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06 09:3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뉴 X1 xDrive20i’를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뉴 X1 xDrive20i에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조합되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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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매끈하게 다듬어진 차체 패널과 긴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다. 헤드라이트에 적용된 ㄱ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과 일체형 키드니 그릴이 스포티한 감각을 드러내며, 입체적인 디자인의 리어라이트와 대형 디퓨저가 뒷모습을 한층 날렵하게 완성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조합된 운전자 중심의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와 컨트롤 패널이 통합된 플로팅 타입 암레스트가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앞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스포츠 시트가 탑재되며, 뒷좌석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 편안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다. 트렁크 적재공간 역시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자랑한다. 기본 540리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600리터까지 확장되며 전동식 트렁크는 발동작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

가격은 뉴 X1 xDrive20i xLine이 6210만원, xDrive 20i M스포츠가 66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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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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